세 종류의 돈을 나눠서 계산하십시오: 계약금, 클로징 비용, 입주 후의 여유 자금
집을 준비할 때 머릿속에 숫자가 하나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금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준비해야 하는 것은 성격이 다른 세 종류의 돈이고, 서로 다른 시점에 요구됩니다.
왜 나눠서 계산해야 하는가
이 세 가지는 출처의 제약도, 필요한 시점도, 융통성도 다릅니다. 하나의 총액으로 계산하면 '장부상으로는 되는데 실제로는 안 되는' 상황이 생기기 쉽습니다. 어떤 돈이 필요한 시점에 아직 준비되지 않았거나, 그 항목에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눠서 계산하면 각각의 부족분이 어디인지 보입니다. 뭉뚱그린 총액을 보고 '그래도 되겠지' 하는 것과 다릅니다.
첫째: 계약금
가장 많이 계산해 본 항목이지만 두 가지를 유의해야 합니다. 첫째, 비율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출 종류와 제도마다 요구가 다르고, 어느 것이 당신에게 해당하는지는 대출기관에 물어야 합니다.
둘째, 이 돈은 대개 일정 기간 계좌에 머물러 있어야 대출기관이 출처를 인정합니다. 급하게 다른 곳에서 옮겨 온 돈은 설명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에 계약금이 계좌에 일정 기간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다룬 글이 따로 있습니다.
둘째: 클로징 시점의 각종 비용
클로징 당일에 내는 것은 계약금만이 아닙니다. 아래가 모두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실제 내용은 받게 될 정식 문서를 따라야 하지만, 이런 종류의 지출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 누구에게 물어볼까
- 대출 관련 각종 수수료
- 권원과 소유권 이전 관련 비용
- 미리 납부하는 세금과 보험
- 에스크로 계정의 최초 예치금
- 인스펙션과 각종 평가 비용(일부는 더 일찍 지불합니다)
셋째: 입주 후의 여유 자금
가장 자주 통째로 빠지는 항목이고, 셋 중 가장 사고가 나기 쉽습니다. 앞의 둘은 알려 주는 사람이 있지만 셋째는 없기 때문입니다.
입주 후 몇 달은 지출이 몰립니다. 이사, 필요한 가구와 가전, 즉시 처리해야 할 수리, 그리고 각종 개설과 설정. 그런데 예금은 앞의 두 항목으로 바닥난 참입니다.
그러니 여유 자금을 '남으면 하는 것'이 아니라 필수 항목으로 두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얼마가 적정한지에 정답은 없지만, 최소한 계획에 없던 수리 한 번과 몇 달치의 주택담보대출 상환과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율이 아니라 실제 숫자로 계산하십시오
'클로징 비용은 대략 집값의 몇 퍼센트'라는 말이 많지만 실제 금액은 주와 대출 종류와 개별 거래에 따라 다릅니다. 비율로 추산하면 차이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더 믿을 만한 방법은 절차에 정식으로 들어간 뒤 대출기관에 서면 비용 추정을 요청하고, 어떤 항목이 변동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본 사이트에 여러 대출기관의 추정서를 비교하는 방법을 다룬 글이 따로 있습니다.
이 글의 범위
이 글은 자금 계획에서 나눠 볼 항목과 물어볼 방향만 설명합니다. 어떤 금액이나 비율도 열거하지 않고, 어떤 금융기관이나 상품도 추천하지 않으며, 재무·세무·법률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실제 비용은 받게 될 정식 문서를 따르고 관련 문제는 자격 있는 전문가에게 상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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