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한도는 당신의 예산이 아닙니다. 그것은 대출기관의 위험 계산입니다
사전승인서를 받으면 그 숫자를 예산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숫자가 답하는 것은 '대출기관이 얼마의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가'이지 '매달 부담이 편한가'가 아닙니다.
두 숫자는 서로 다른 것을 계산합니다
대출기관은 수치화·검증 가능한 항목을 봅니다. 소득, 기존 부채, 신용 이력. 계산하는 것은 연체 가능성입니다.
당신의 생활비에는 그 계산에 없는 항목이 많습니다. 보육비, 통근비, 본국 가족 송금, 매년 한 번의 항공권,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 마주할 의료 자기부담금. 이것들은 승인 한도 공식에 나타나지 않지만 매달 같은 월급에서 나갑니다.
따라서 두 숫자에 차이가 나는 것은 정상입니다. 문제는 그 초과분을 30년 동안 본인이 감당한다는 점입니다.
월납입금의 구성을 모두 나열하십시오
월납입금은 원금과 이자만이 아닙니다. 실제로 매달 나가는 금액에는 재산세, 주택보험, 관리비, 그리고 계약금이 20%에 못 미칠 때 흔히 붙는 대출보험이 포함됩니다.
이 항목들은 집을 보는 단계에서 흔히 생략되지만 합치면 월납입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수 있고, 그중 몇 가지는 해마다 조정됩니다.
- 누구에게 물어볼까
- 원금과 이자
- 재산세(평가액에 따라 조정)
- 주택보험(보험료 변동)
- 관리비(해당 시, 인상 가능)
- 대출보험(해당 시)
여기에 보유 비용을 더하십시오
임차 중에는 고장 난 것을 집주인이 처리하지만, 매입 후에는 그 비용이 본인 몫이 됩니다. 공과금도 같은 면적의 임차보다 대개 높습니다.
수리 예비비는 가장 자주 생략되는 항목입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카드를 긁어야 하는지를 결정합니다.
- 누구에게 물어볼까
- 공과금과 인터넷
- 수리·교체 예비비
- 통근 비용의 변화
- 지역을 옮길 경우 보육·학교 관련 비용의 변화
자신의 숫자를 먼저 적어 두십시오
실무적으로 유용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집을 보기 전에 위 항목을 모두 합산해 매달 지불할 의향이 있는 금액을 정하고 적어 둡니다. 그다음에 승인 한도를 확인합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승인 한도를 먼저 보고 예산을 역산하면 숫자는 거의 반드시 그 큰 값 쪽으로 끌려갑니다. 판단 착오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심리 작용입니다.
이 글의 범위
이 글은 이 두 숫자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과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것만 설명하며, 어떤 금액이나 비율도 권하지 않고, 누구의 부담 능력도 평가하지 않으며, 어떤 대출 기관이나 상품도 추천하지 않고, 어떤 이율이나 금액이나 조건도 열거하지 않으며, 누구의 자격이나 부담 능력도 평가하지 않고, 재무·법률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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