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적립하는 수리 예비금을 만드십시오
세입자일 때는 무언가 고장 나면 전화를 걸면 되었습니다. 소유자가 되면 그 전화가 지출이 되고, 그 시점을 당신이 정하지 못합니다.
문제는 총액이 아니라 시점입니다
수리 지출의 특징은 몰린다는 것입니다. 이 년 동안 아무 일이 없다가 어느 겨울 난방이 고장 나고 이듬해 지붕을 갈아야 할 수 있습니다. 매달로 나누면 금액이 견딜 만해도 실제로는 그렇게 오지 않습니다.
예비금의 역할은 불규칙한 지출을 규칙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매달 정해진 금액을 넣어 두면 필요할 때 급히 방법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본 사이트는 비율을 주지 않습니다
인터넷에는 '매년 집값의 몇 퍼센트'라는 이야기가 흔합니다. 그 숫자들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고, 당신의 집 사정과 관계가 없습니다. 같은 가격의 두 집이라도 한 채는 지붕과 냉난방을 막 교체했고 다른 한 채는 둘 다 연한에 이르렀다면 필요한 준비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본 사이트는 어떤 비율이나 금액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당신이 이미 가진 자료로 추산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자료로 계산하십시오
필요한 것은 이미 손에 있습니다. 인스펙션 보고서, 주요 설비의 연도, 그리고 그때 받은 시공업체 견적.
- 누구에게 물어볼까
- 주요 설비를 나열하고 각각 연도와 상태를 적으십시오
- 인스펙션 보고서에서 '그 외'로 분류한 항목도 넣으십시오
- 견적이 있는 항목은 금액을 채우고 없는 것은 먼저 물어보고 채우십시오
- 각 항목의 대략적인 처리 시점을 잡으십시오. 몇 년 안인가?
- 금액을 연수로 나누고 모두 더한 뒤 열둘로 나누십시오
이 숫자는 추산이고 바뀝니다
위의 계산은 정확하지 않지만, 인터넷의 비율을 가져다 쓰는 것보다 당신의 실제 사정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계산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몇 해의 지출을 한 번 펼쳐 보게 됩니다.
해마다 한 번 다시 계산하고 그해의 실제 상황으로 갱신하십시오. 몇 번 하다 보면 이 집의 지출 리듬에 감이 생깁니다.
따로 두십시오
일상의 돈과 같이 두면 쉽게 쓰이게 됩니다. 별도의 계좌에 두고 자동 이체를 설정하는 편이 의지에 기대는 것보다 믿을 만합니다.
그리고 이 돈의 용도를 먼저 정의해 두십시오. 계획에 없던 수리를 위한 것이지 인테리어나 가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격이 다른 둘을 섞으면 정작 필요할 때 부족해집니다.
이 글의 범위
이 글은 추산 방법과 자금 배치 방식만 설명하며, 어떤 금액이나 비율도 제공하지 않고, 어떤 공사의 비용도 추산하지 않으며, 재무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리 필요는 자격 있는 전문가가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