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상환비율은 먼저 스스로 계산해 보십시오. 거절된 뒤에 알 필요는 없습니다
대출기관은 매월 부채 지출을 매월 세전 소득으로 나눈 비율로 부담이 적정한지 판단합니다. 이 수치는 직접 계산할 수 있고, 신청 전에 계산해 두어야 합니다.
분자에 들어가는 것
분자는 매월 부채성 지출로, 보통 주택담보대출 월납입금(세금·보험 포함), 자동차 대출, 학자금 대출, 신용카드 최소결제액, 법원 명령에 따른 지급이 포함됩니다.
공과금, 통신비, 생활비, 보험료처럼 부채가 아닌 지출은 일반적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이 비율은 생활비가 아니라 고정 부채 부담을 나타냅니다.
분모에 들어가는 것
분모는 매월 세전 소득입니다. 급여 소득자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상여·수수료·초과근무수당·자영 소득이 있는 경우 대출기관은 최근 한 달이 아니라 더 긴 기간의 평균을 봅니다.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소득 구조가 복잡한 사람은 이 항목에서 본인의 인식과 가장 크게 어긋납니다. 어떻게 산정하는지 미리 확인하십시오.
계산한 다음에 할 수 있는 일
미리 계산하는 가치는 정확한 숫자를 얻는 데 있지 않고,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와 어느 부채가 이 비율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지 아는 데 있습니다.
잔액은 적지만 월납입금이 큰 대출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계약금을 더 모으는 것보다 비율 개선 효과가 클 때도 있습니다. 직접 계산해야 보이는 부분입니다.
- 누구에게 물어볼까
- 고정 부채의 월납입금을 모두 나열하고 합산
- 특정 부채를 정리했을 때의 비율 변화를 각각 시산
- 대출 담당자에게 질문: 이 상품의 상한은 얼마이며 제 상황은 어디에 해당합니까?
상한이 유일한 기준은 아닙니다
상품마다 상한이 다르고, 비율은 심사 항목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신용점수, 계약금 비율, 자산 상황을 함께 봅니다.
따라서 비율이 다소 높다고 반드시 거절되는 것도, 좋다고 반드시 승인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에 힘을 쏟을지 알려주는 지표로 쓰십시오.
이 글의 범위
이 글은 이 숫자의 구성과 스스로 한 번 계산해 보는 방법만 설명하며, 어떤 기준이나 비율도 열거하지 않고, 어떤 대출 기관의 심사 기준도 진술하지 않으며, 누구의 자격도 평가하지 않고, 어떤 대출 기관이나 상품도 추천하지 않고, 어떤 이율이나 금액이나 조건도 열거하지 않으며, 누구의 자격이나 부담 능력도 평가하지 않고, 재무·법률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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